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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대 김준철 안성경찰서장 취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
박상순 기자   |   2012-07-04

▲ 김준철 안성경찰서장.    © 안성신문
제60대 안성경찰서장으로 김준철 전 서울청 5기동단장이 부임했다. 김 서장은 지난 3일 경찰서 4층 대청마루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장 등 경찰관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을 다짐했다.

김준철 서장은 취임사에서 “철저한 자기반성과 뼈를 깎는 노력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성맞춤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민 중심의 적극적인 치안활동이 전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긍지와 열정으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을 인용하며, “공정한 법집행기관으로서 시민의 무한한 신뢰와 칭송을 받는 그날까지 부단한 자기 개혁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김준철 서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1989년 경찰에 입문해 경찰대 교무과장과 전남 보성경찰서장, 서울청 5기동단장을 역임했다.

박상순 기자 36519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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