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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특집] 후보자 지면 유세
안성신문   |   2011-04-19


4월 27일 ‘나’선거구(안성3동ㆍ미양ㆍ대덕ㆍ고삼)의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본지는 후보자들의 지면유세를 게재한다. 이번 지면유세는 내용에 관계없이 글자 수만 2천 자 이내로 제한했다. 세 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 후보등록을 했으나, 18일 현재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단일후보인 최현주 후보와 국민참여당의 김기성 후보가 최현주 후보로 단일화에 합의했다는 기자회견을 한 상태이다. 따라서 지면유세는 한나라당 이승재 후보와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단일후보인 최현주 후보만 게재한다. 오ㆍ탈자 이외에는 수정 없이 전제했음을 밝힌다. -편집자


 

▲     ©안성신문

 
"일 잘하는 깨끗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7일 치러지는 안성시의회 의원 보궐선거 ‘나’ 지역에 출마하는 기호1번 이승재 인사드립니다. 금번 보궐선거는 단순히 결원된 한 명의 시의원을 보충하는 선거가 아니라, 안성의 변화의 바람을 주도하고 안성발전을 가속화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민의와 민심을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리고 안성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화합을 통한 발전이냐?’, ‘소모적인 대립이냐?’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4월 27일 여러분을 투표소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께서 일 잘하는 깨끗한 시의원을 원하신다면 기호1번을 선택해주십시오. 말만 잘하는 정치인이 아닌 친구 같은 시의원, 동생 같은 친근한 시의원을 원하신다면 저 이승재를 선택해주십시오. 화합을 통한 안성의 발전을 간절하게 원하신다면 기호1번 저 이승재를 선택해주십시오.

안성을 사랑하고, 안성의 발전을 간절하게 바라며 살아온 지난 시간 동안 분명해진 목표가 있습니다. 많은 안성의 어르신들과 친구들, 후배님들과 만나고 대화하며 얻었던 안성시민들의 이야기가 가슴속에 박혀 있습니다. 국가와 안성지역의 발전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김학용 국회의원님을 보좌하며 배웠던 풍부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제 제 목표와 제 가슴속에 박혀 있는 안성시민들의 이야기와 풍부한 경험을 존경하는 안성시민들을 위해 하나의 남김없이 안성시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것입니다.

◆ 종합병원 시설을 갖춘 안성의료원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입니다. 
◆ 당왕지구 택지개발사업을 현실성 있는 공영개발로 추진하되 자연과 사람이 한데 어우러질 수 있는 쾌적한 택지로 조성할 것입니다. 
◆ 고삼호수 수변공원 개발에 따른 주민의견 적극 수렴할 것입니다.
◆ 금석천변 생태공원 조성할 것입니다.  
◆ 대덕파출소 내리지구대 설치를 경찰서와 협조하여 추진할 것입니다. 
◆ 경로당의 어르신들 운동기구 설치 및 지원확대를 통해 웰빙 경로당을 표방할 것입니다.  
◆ 농촌지역 농기계은행 활성화 추진을 통해 농가부담을 경감할 것입니다.        
◆ 안성 실내수영장 여성이용자 할인혜택 부여와 이마트 앞 택시 승강장 설치를 추진할 것입니다.   

정치란 민심과 민의를 알고 국가의 정책과 시책에 반영하여 국민과 시민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활동을 하며, 또한 안성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시는 김학용 국회의원님을 보좌하며 안성시민들을 만나고 그분들과 대화하며 배우고 들은 말씀이 제게는 민심이고 민의였습니다. 이제 그 민심과 민의를 집약하여 현실성 있는 시책에 반영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께 기쁨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성시민 여러분의 기쁨이 저의 기쁨이자 목표입니다. 또한 현안문제와 당면과제 해결에 집착하지 않고 안성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성장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할 것입니다. 뜻을 같이 하는 안성시민들과 함께 ‘편안한 도시 안성(安城)’에 머무르지 않고 ‘꿈과 희망이 있는 도시 안성’을 건설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항상 한결같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선거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정치인이 아닌 안성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바른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말 잘하는 시의원이 아닌 말을 잘 듣는 착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기호1번 저 이승재를 선택해주십시오. 1등 행복 도시 안성. 1등 맞춤도시 안성을 건설하는 데 제 젊음을 모두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성신문

 
“얼마나 힘드십니까? 살림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안성시민 여러분! 이동희 전 시장은 안성을 문화예술도시로 발전시킨다며 바우덕이 등에 수백억 원이 넘는 예산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 수백억 원이 넘는 돈은 지금 물거품이 되어 사라졌습니다. 기억하십니까? 문화예술도시는 온데간데없고 골프장 비리로 시장이 구속되고 시의원도 구속되었습니다. 당시 한나라당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은 무엇을 했습니까? 시의원 9명 중 8명이 한나라당이었던 시의회는 견제의 기능을 상실하고, 부정부패의 온상으로 타락했습니다.

지금 시의원 8명 중 5명이 한나라당입니다. 이미 과반이 넘는 데 또 한 명의 한나라당 시의원을 보태는 것은 그동안의 부정과 부패를 용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소금의 역할을 할 시의원이 필요합니다.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단일후보 저, 최현주를 뽑아주십시오. 의회의 견제기능을 되찾아오겠습니다. 안성을 위해 ‘견제와 균형이 꼭 필요’합니다.

◆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단일후보 최현주는 시민들의 살림에 진정 보탬이 되는 시정을 견인해내겠습니다. 최현주는 5천억 원의 시 예산이 아이들의 교육과 노인복지에 먼저 쓰이도록 하겠습니다. 무상급식의 실현이 우리 살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여러분은 이미 경험하셨습니다. 복지만이 안성의 나아갈 길입니다. 저, 최현주는 ‘교육과 노인복지에서 제2, 제3의 무상급식을 실현’시켜내겠습니다.

안성시 원가분석팀이 3개월 만에 절감한 예산이 40억 원에 달합니다. 5천억 원의 예산을 제대로 집행만 해도 100억 원대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 안성맞춤랜드의 천문대 예산 30억 원처럼 쓸데없는 사업에 쓰는 돈만 줄여도 교육과 노인복지에 들어갈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습니다.

100억 원이면 안성 5천여 명 유아들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육비가 해결됩니다. 6억 원이면 2천여 명의 중학교 신입생들에게 교복비 30만 원씩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최현주는 ‘대한민국 무상교육이 안성에서 시작되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노인정을 최고급 시설을 갖춘 실버타운처럼 만들고, 고령층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작업을 지원하는 영농봉사단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고향 안성에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현주는 ‘시민이 대접받는 복지도시 안성’을 만들겠습니다.

안성시민 여러분! 저 최현주는 미양면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98년부터 지금까지 대우아파트와 코아루아파트에서 14년째 살고 있는 ‘진정한 나선거구 후보’입니다. 누가 미양과 안성3동, 대덕과 고삼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겠습니까? 팔이 안으로 굽듯 미양에서 태어나서 안성3동에서 살아온 저 최현주라야 우리 선거구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선거구의 ‘토박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 단일후보 최현주를 지지해주십시오.

저, 최현주는 시민의 일꾼입니다. 저는 농민의 아들로서 가톨릭농민회에서 일했고, 골프장반대대책위 위원장으로 신부님들과 함께 골프장 건설을 막기 위해 싸웠습니다. 또 안성무상교육운동본부 부본부장으로 무상교육을 실현시키는 데 앞장섰습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이 후보였을 때 연락소장으로 김상곤 교육감의 당선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거쳐 이제 저는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의 단일후보로 섰습니다. 시민의 대변인으로서의 자격과 능력을 검증받은 것입니다. 누가 진정으로 시민들을 대변할 것인지 잘 판단해주십시오. 

이명박 정권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물가는 치솟고 임금은 제자리입니다. 가계는 사교육비로 휘청거리는 데도 정부는 토건세력과 대기업만 위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밑바닥 민심이 어떠한지 이명박 정부에 보여주어야 합니다. 안성정치사 최초로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이 힘을 합쳐 단일화를 이루어냈습니다. 양당의 단일후보 선출은 무능하고 오만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시민의 복지는 뒷전인 안성 시정을 심판하라는 여러분의 뜻입니다. 안성정치사 최초의 민주당, 민주노동당 단일화를 지지해주십시오! 안성이 보수와 무능, 부정과 부패에서 벗어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변화가 없는 도시, 발전이 없는 도시 안성을 바꾸겠습니다. 최현주를 지지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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