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선거특집] 시ㆍ도의원 후보들이 생각하는
지역 현안과 해결방안
안성신문   |   2010-05-20

오는 6월 실시되는 시ㆍ도의원 선거와 관련, 본지는 후보자들의 정견과 정책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면질의를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싣는다. 질문 내용은 후보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안성의 당면한 문제 2가지를 후보가 선택하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구했다. 각 정당과 무소속 도의원 후보 6명과 시의원 후보 17명에게 질문을 보냈고 답변은 기호 순으로 게재한다. 지정한 날까지 원고를 제출하지 않은 후보들은 제외되었음을 밝힌다.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제1선거구(공도ㆍ원곡ㆍ양성ㆍ고삼ㆍ대덕ㆍ미양ㆍ안성3동)


▲ -한경대 생물환경정보통신전문대학원 박사과정 재학중
-(전) 안성시생활체육회 축구연합회장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간사      © 안성신문

기호1번 천동현(한나라당ㆍ45세)

1. 어려워지는 안성 경제 =  안성경제의 활성화는 안성시 자력만으로는 쉽지 않습니다. 우선 정부와 연계하여 국책사업과 국비를 확보해야 하고, 경기도의 핵심사업과 도비 유치 등 외부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이 안성 발전을 위한 관건입니다. 저 천동현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조례를 발의하였으며, 경기도의원이 누구냐에 따라서 시민들의 삶이 많이 달라진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선택이 올바른 선택임을 확인시켜 보여드리겠습니다.

2. 복지 사각지대 안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의 욕구(needs)에 맞는 복지안성을 위해, 시민의 생활안정 및 교육, 직업, 의료,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경기도 및 안성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도립병원을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을 추진하고 서부권 종합복지문화센터, 장애인을 위한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여 복지 사각지대에서 복지가 살아 있는 도시 안성을 만드는 데 경험 있는 일꾼, 저 천동현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 -건국대 사회과학대 무역학과 1년 제적
-(전) 국회의원 김선민 정무보좌관

-(전) 새천년민주당 안성시지구당 사무국장     © 안성신문

기호2번 양운석(민주당ㆍ49세) 

1. 지역경제 활성화 =  안성 내수경제를 활성화시켜 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해야 합니다. 교육복지와 노인복지 사업을 대폭 확대해 안성시 예산이 외부로 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선순환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에서 교육과 복지사업 예산을 더 많이 확보해 시민들의 경제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도 내 초ㆍ중학생 무상급식에 경기도 내 농산물을 우선 사용토록 해서 지역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 교육복지 실현 = 경기도의회에서 한나라당 도의원들에 의해 삭감된 무상급식 문제를 꼭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유아교육 무상화를 위한 경기도 예산을 확보해 교육환경이 가장 좋은 안성을 만들겠습니다. 방과 후 특기적성 과목을 대폭 확대해 학생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게 하고 경기도 예산지원으로 무상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면 단위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경희대 자연과학대학 환경학과 4년 제적
-안성진보연대 공동대표

-민주노동당 경기도당 안성시위원회 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5번 김익영(민주노동당ㆍ42세)

1. 공직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비리문제 해결 = 안성시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제의 근본은 공직사회에 만연된 비리문제입니다. 공직사회 비리 해결은 혈연, 학연, 지연으로 만연한 상층 공직자들에게 맡길 순 없습니다. 시민단체와 공무원 노동조합을 포함,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인사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주민 제보단과 창구를 개설, 아래로부터의 감시와 개혁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2. 중앙대 이전 저지 = 중앙대학교 이전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중앙대와 안성시가 함께 살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경기도 차원의 지원과 안성시 자체 예산으로 중앙대 의대병원을 유치하여야 합니다. 중앙대학교는 병원유치로 인한 경제적 이익으로, 안성시민들은 중병에 걸렸을 시 천안, 수원으로 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택권 주민들의 중대병원 이용으로 인한 안성경제 활성화도 이룰 수 있는 대안입니다.  


제2거구(안성1동ㆍ안성2동ㆍ금광ㆍ보개ㆍ삼죽ㆍ죽산)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 행정학 수료
-(전) 한나라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전) 한국농업경영인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   © 안성신문

기호1번 한이석(한나라당ㆍ41세)

1. 장기적인 경기침체 = 뉴타운 개발 난항 및 터미널 이전 문제점 등의 악재는 장기적인 지역경기 침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성의 중장기적 발전을 위해 인구유입 정책이 필요하며, 효과적인 인구유입을 위해서 대기업 유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구가 늘면 문화, 복지시설 및 전철, 종합병원 등의 편익시설이 충족되고, 재래시장도 옛 영광을 재현할 것입니다. 농업, 공업, 상업이 상생하고, 예술과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안성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지역성 및 분열 = ‘통합’입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이웃 고등학교를 나온 옆집 아저씨가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농산물과 공산물을 생산해내는 타 시ㆍ군이며, 다른 나라입니다. 정주민과 이주민, 야당과 여당, 분파와 학연, 지연을 나누지 않고 ‘안성발전’이라는 명제 아래 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2002년 축구로 하나가 되었듯이 안성도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안성시민’, ‘행복한 안성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죽산상업고등학교 졸업
-(전) 3대 안성시의원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 부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2번 박장근(민주당ㆍ59세) 

1. 무상급식 문제 해결 = 초ㆍ중ㆍ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전면 실시하겠습니다. 무상급식지원단을 지자체와 농협ㆍ교육청ㆍ학부모회와 공동으로 구성하여 중간 유통구조를 축소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겠습니다. 도내 농산물을 우선 구매협약 체결로 농가수익의 기여는 물론이고, 원활한 식자재 수급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5,800억 원의 1년 예산 중 1%가 채 되지 않는 안성의 교육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2.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 = 대형 마트와의 경쟁력 저하로 지역 재래시장은 존립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600여 상인들의 평균 한 달 매출이 250만 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도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전통 재래시장의 명성을 되찾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에 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인삼조합 뒤편과 구 터미널 앞 도로 등 시장 이용자들의 무료 주차시설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이용하기 편리하고 깨끗한 ‘아름다운 화장실’ 설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성시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공도ㆍ원곡ㆍ양성)

▲-안성농업전문대학교 농업과 졸업
-(전) 안성시의회 의원 운영위원장

-한나라당 경기도당 디지털정당 부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1-가번 유지성(한나라당ㆍ56세) 

1. 서안성지역의 도시계획 재정비 = 안성시는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도 구시가지 정비를 비롯해서 공도와 양선, 원곡을 잇는 교통망 개설 확충 등 도시계획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유지성이 앞장서겠습니다. 서안성의 실정과 안성시의 시정, 더 나아가 국토개발의 장기계획까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해야 합니다. 진사리 아파트 밀집단지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정류장 설치와 장애우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육교를 설치하는 것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2. 서안성지역의 문화시설 확충 문제 = 서안성지역의 주부들과 청소년들이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농촌지역인 양성면과 원곡면은 공도읍 소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혜택을 덜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 마을마다 도서관을 지어 지역 내 주부들과 학생들이 공공문화공간이라 여기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이며 반드시 문화공간 조성 및 건립을 위해 발의하고 추진하겠습니다.

▲-평택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졸업(석사)
-(전) 안성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안성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1-나번 김용완(한나라당ㆍ57세)

1. 지역경제 발전 = 인근 인접된 시와 비교하면 우리 안성은 너무나 낙후되었습니다. 경전철과 각종 도로건설 등 서안성지역부터 인구유입을 유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속한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김용완은 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해 공도에 도서관을 건립했고 국토해양부에 건의하여 안성천 친환경 하천공사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신설하도록 하였습니다. 서안성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 김용완이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2. 지역의 교육문제 해결 = 서안성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교육문제입니다. 교육에 안성시 예산이 제대로 쓰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돌아오는 농촌학교를 육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단계별로 무상급식을 추진하겠습니다. 교육예산 증액을 통한 교육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겠습니다. 작은 도서관을 활성화시켜 시민들과 학생들의 중요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성화대학 사회복지학과 졸업

-민주당 안성시지역협의회 부위원장

-안성시 초ㆍ중ㆍ고 운영위원회 자문위원      © 안성신문

기호2번 유혜옥(민주당ㆍ52세) 

1. 교육 문제 = 낙후되어 있는 안성의 교육여건을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현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에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안성시에서는 안성시 예산의 1%도 안 되는 예산을 교육부분에 투자해왔습니다. 그로 인해 문제점들이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예산 대비 교육투자 비율을 늘리면서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힘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아교육부터 고등교육까지 철저한 계획을 가지고 개선해나가야 교육여건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2. 낮은 복지수준 = 안성시는 타 도시에 비해 복지수준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지시설이 부족한 실정이고 그에 따른 복지 프로그램도 안성의 특색을 살린 것이 아닌 일률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열악한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복지예산의 확보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수립해야 합니다. 복지에 대한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려는 것보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서 단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기대학 문헌정보학과 졸업
-안성진보연대 집행위원장

-민주노동당 안성시위원회 부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5번 이효진(민주노동당ㆍ31세)

1. 비리척결, 참여예산제 시행 = 골프장 비리로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구속되는 사태로 안성은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었습니다.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로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인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주민검증 절차를 도입하겠습니다. 주민이 낸 세금을 주민이 원하는 곳에 쓰이도록 하는 참여예산제를 확대시행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감사기구를 마련하겠습니다.  

2. 교육복지문제 해결로 살고 싶은 안성 만들기 = 저는 아이 키우고 싶은 안성을 만들고 안성시의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입니다. 의무교육인 초ㆍ중학교 완전 무상급식을 실현하겠으며 단계적으로 유치원, 보육시설,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 다닐 수 있도록 학교폭력ㆍ성폭력 원스톱(one-stop)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24시간 시립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나’ 선거구(안성3동ㆍ미양ㆍ대덕ㆍ고삼)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토목공학과 졸업
-한나라당 안성시 사무국장

-안성시 정구연맹 회장     © 안성신문

기호1-가번 박재균(한나라당ㆍ48세) 

1. 소하천(금석천)의 생태계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 = 금석천은 아이들의 교육이나 지역주민의 보건예방 차원에서도 그 정도를 심하게 넘긴 상태라 하겠습니다. 때문에 배출되는 하수의 차집관로를 조속히 설치하여 하천유입을 방지하고, 고삼지 등에서 일정량의 맑은 물이 흐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 안성천의 본류와 연결하여 생태계가 단절되지 않도록 하고 어로 등을 설치, 생태계를 복원하는 한편 친수공간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2. 시민의 고령화 문제 = 시민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면서 파생되는 사회적 문제와 비용부담의 문제가 심각합니다. 계획성 있는 지역개발과 기업유치 및 지원 등으로 외지의 젊은 생산인력을 영입, 안성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녀의 출산을 장려하는 한편 교육비 부담 경감정책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또한, 은퇴자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노후소득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의 혜택이 부락마다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이 용이하도록 해야 합니다.

▲-안법고등학교 졸업
-태권도88체육회 관장

-청명어린이집 대표     © 안성신문

기호1-나번 박희수(한나라당ㆍ49세)

1. 아동복지 문제 = 농촌에 있는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영의 계속적인 예산지원의 확보로 어린이가 안전한 등ㆍ하교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시내 초등학교 어린이 유괴 및 교통안전을 위하여 경찰서와 연계하여 아이들의 등ㆍ하교 시 부모님들께서 안심하고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면 단위 노인복지 문제 = 안성의 면 단위에는 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관계로 농촌지역의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사회복지사를 파견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재가복지서비스, 의료복지서비스, 노인상담서비스, 교육ㆍ문화 서비스, 체력단련 서비스가 강화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주력하겠습니다.

▲-충암고등학교 졸업
-4대 안성시의회 의원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2번 이세찬(민주당ㆍ50세) 

 1. 교육환경 문제 = 안성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교육문제입니다. 교육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합니다. 안성시비 60억 원을 투자해 초ㆍ 중ㆍ고등학생 2만 4천 명의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겠습니다. 만3세에서 만5세 5,500명의 무상 유아교육을 실시하고 장기적으로 0세까지 확대해가도록 하겠습니다. 비봉산 공원부지를 매입, 안성시 상수도 정수장 인근에 생태학습 체험관을 설립해 유아ㆍ초ㆍ중학생들이 인근에서 자연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것입니다.

2. 노인복지 문제 = 노인들의 복지 문제는 가족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안성을 지키며 살아온 노인 세대들은 안성시가 보살펴야 합니다. 각 마을의 노인정은 이미 노인들의 공동생활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세월 함께 살아온 이웃들과 노년을 보내는 것은 그 어떤 시설이나 조건이 보다 중요합니다. 각 마을 노인정을 실버타운화해 노인들이 마을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노인정에서 공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식비와 냉ㆍ난방비를 지원하고 실버타운 수준의 시설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신구대학 산업미술과 졸업
-선진미래 안성포럼 공동대표

-안성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 안성신문

기호7번 진용복(무소속ㆍ54세) 

 1. 일자리 창출 문제 = 일자리 문제는 사회보장제도가 취약한 우리의 현실에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고용 없는 성장, 청년 실업, 계약직의 질 낮은 고용 등의 근본적인 상황과 지역 내의 취약한 자영업의 문제, 농업 종사자의 고령화가 더해져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2차산업의 비율 증가와 함께 3차산업의 분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노력과 정책적 뒷받침이 절실합니다.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장기적으로 일관되게 실행하여 뚜렷한 성과를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2. 시의회 운영체계 개편 = 시의회는 조례제정, 행정사무 감사, 예산심의 등의 활동을 통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해야 하며 시민의 위임사무를 적절히 행사할 의무를 가집니다. 지방자치 5기를 맞는 이 시점에서 원숙한 의회운영을 위하여 적극적인 조례제정은 물론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두어 전문적인 시각과 시민의 요구를 반영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항시 운영체계와 시민행정 감시단을 도입하여 생생한 민의 반영 창구로 활용할 것을 강력히 제안합니다.

‘다’ 선거구(일죽ㆍ죽산ㆍ삼죽ㆍ금광)

▲-죽산상업고등학교 졸업
-안성시 축산기업조합 지부장

-죽산면 체육회장  © 안성신문

기호1-가번 이수영(한나라당ㆍ47세) 

1. 골프장 문제 = 골프장에서는 가능한 적은 양의 물과 농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념을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마당에서 자라고 있는 잔디에는 물을 준 일도 없고 농약을 뿌린 일도 없지만 아주 건강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미 확보된 토지의 활용에 대해서는 매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매입된 토지가 대부분 개발 불가능한 산림지역이기 때문에 산림훼손을 전제로 환경을 주제로 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 또 하나의 가능성입니다.

2. 농ㆍ축 및 임업분야의 활성화 문제 = 농ㆍ축산 및 화훼 체험장을 신설하여 체험 관광농업을 통한 수익증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차적인 생산, 제조 등의 단순작물생산보다는 가공발효식품이 부가가치를 더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에도 효과적인 제조ㆍ가공ㆍ유통의 통합관리 시스템도 구축해야 합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귀농인들을 위해 귀농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필요도 있습니다.

▲ -한경대 생물환경정보통신전문대학원 졸업(석사)
-안성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전) 제3대 안성시의회 의원     © 안성신문

기호1-나번 이동재(한나라당ㆍ49세)

1. 농ㆍ축산업 활성화 및 대책 = 현재 농촌경제는 국가에서 정해준 최저 생계비보다도 못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안성시는 전국에서도 농ㆍ축산업이 제일 많이 있는 지역이지만 안성시 예산만큼은 매우 적게 편성되고 있습니다. 안성시 인구 중에 순수한 농ㆍ축산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약 28%이며, 현재 농ㆍ축산업에 반영되는 예산은 약 22%로, 농촌경제가 더욱 어려운 실정입니다. 전국에서 축산 1번지인 안성의 축산문제 해결을 위해 안성시 농ㆍ축산업 예산을 24% 상향하고, 축산분뇨 처리장을 확보하여 저 이동재는 농ㆍ축산업을 활성화시킬 것입니다.

2. 소외된 동부권 도시계획 활성화 = 동부권은 안성시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며 면소재지가 전혀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부권지역인 금광면, 삼죽면, 일죽면, 죽산면에는 상업지역이 없어 면소재지의 활력과 경제 발전에 도움이 없습니다. 그동안 안성시에서 수도권 규제, 한강수계지역이라고 개발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해왔는데 저 이동재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성시와 경기도에서 노력과 의지만 가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동부권 면지역 도시계획을 꼭 반영시킬 것을 약속합니다.

▲-국민대 법정대학 행정학과 졸업
-(전) 경기도 의정부시 행정공무원

-(전) 안성시 죽산면 새마을지도자      © 안성신문

기호2번 남경우(민주당ㆍ52세) 

1.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실시 = 농촌의 고령화와 급속한 이농현상에 대한 해결책을 시급히 마련하여야 하는바, 우선 헌법상 보장된 무상교육과 급식을 전면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도ㆍ농복합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차별 없는 교육은 시대적 요청입니다. 이는 출산율을 증가시키고 새로운 인구유입을 촉진시키게 될 것이며, 노동력의 고령화로 인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대안입니다. 무상교육과 안성에서 생산한 농산물에 의한 친환경 급식은 무한한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2. 교통체계 개선 및 대학발전 = 안성에는 중앙대를 비롯한 5개의 대학이 있으나, 교통수단의 한계성 때문에 우수학생의 유치는 물론, 대학발전을 위한 재투자가 사실상 어려운 상태입니다. 문제점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안성을 관통하는 전철유치라 할 수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각 사회단체가 초당적으로 협력하면, 유치비용을 최소화하고 경제성 있는 전철건설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떠나려는 대학을 머물게 할 수 있는 교육ㆍ문화도시 안성시로 태어나야 합니다.      

‘라’ 선거구(안성1동ㆍ안성2동ㆍ서운ㆍ보개)

▲-한경대학교 산업대학원 디자인학과 재학중
-(전) 한나라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여성위원장

-안성시 내혜홀 라이온스 회장
    © 안성신문

기호1-가번 이옥남(한나라당ㆍ52세)

1. 쾌적하고 안정된 안성 = 제가 제일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입니다. 우범지역에 CCTV와 가로등을 확대 설치해 범죄로부터 시민을 지키겠습니다. 또한 농촌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스쿨버스 운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쾌적한 안성을 위해 안성천 자연학습 공원 활성화를 추진하고, 안성1ㆍ2동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낙후된 관내 공원놀이터를 개ㆍ보수하고,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 도서관 등 복지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2. 여성취업과 출산, 육아, 보육 지원  = 여성에 대한 사회적 처우와 지원이 확대되어야 합니다. 여성전문취업센터를 개설해 여성 재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여 여성취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여성들의 취업에 장애가 되는 자녀 양육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산, 육아, 보육에 관한 조례도 발의하겠습니다. 맞벌이 부부의 아이돌보미 사업을 전폭 지원하고, 사회보육시설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보육교사의 처우도 개선하겠습니다. 

▲-안성고등학교 졸업
-한나라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안성1동 협의회장

-안성1동 체육회장     © 안성신문

기호1-나번 곽희형(한나라당ㆍ46세)

1. 서민복지 =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게 되면 누군가를 돕는 일을 하기 때문인지 항상 따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요즘 상황이 복지에 대한 수요는 급증하는 데 비해 주민자치센터나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점증하는 복지서비스에 맞춰 효율적인 배분문제를 어떠한 방식이든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수혜자들을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찾아가서 그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2. 일자리 창출 = 미래 전력산업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주 단체와 일자리 협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대학과 연계해 인력 재교육을 통해 일자리를 확대 재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친서민 생계형 희망근로사업을 통해 생산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특히 향토 기업들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용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계속 펴나가겠습니다.

▲ -서라벌대학 풍수명리과 졸업
-민주당 경기도당 사회복지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전) 안성시 육상경기연맹 회장     © 안성신문

기호2-가번 원동현(민주당ㆍ47세)

1. 지방조례의 제ㆍ개정에 소홀 = 지자체 조례의 제ㆍ개정은 그 지방의 발전에 기초가 되는 법으로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안성시는 도ㆍ농복합도시로서 농촌과 시내 각각의 지역에 맞는 조례의 개정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해당 실과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전문직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건축전문직으로서 시민의 실정에 맞는 인ㆍ허가와 관련된 조례의 제ㆍ개정에 최선을 다해 자급자족의 기초가 되는 인구 30만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 시민참여가 결여 문제 = 안성시민들께서 당장 큰소리를 내는 중앙로 문제, 터미널 이전과 버스정차 문제 등 이러한 것들이 시민들과 충분한 대화가 없었기에 발생되었다고 봅니다. 제일 먼저 우선해야 되는 시민의 편리함을 무시한 채 이루어진 일들이 다시는 발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저는 첫째도 시민, 둘째도 시민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의원이 되면 정기적인 사랑방 좌담회를 기본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대화해 모든 것들을 풀어나갈 계획입니다.

▲ -한경대학교 식물생명환경과학부 원예학과 졸업
-(전) 민주당 안성지역위원회 안성2동 협의회장

-민주당 경기도당 농어촌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안성신문

기호2-나번 박성언(민주당ㆍ48세)

1. 다문화 가정 문제 = 안성에는 현재 800여 다문화 가정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결혼이민자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에 대한 지원은 아직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결혼 이민자의 취업 문제뿐만 아니라, 고향 방문을 보조하거나 사회적 적응교육을 통해 안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것 등을 전반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취학 전 언어습득에서 시작하여, 입학 후 부족한 학습에 대한 지도까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교육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쌀값 폭락, 널뛰는 농산물 가격 = 쌀값이 과거에 비해 하락했으며 또한 계속 하락할 추세여서, 농업을 기반으로 살고 있는 시민이 많은 안성으로서는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쌀 시장이 축소되고 재고가 증가함에 따라 쌀값은 폭락하고 있습니다. 노인정에 안성 쌀의 지원을 늘리고 무상급식 시에도 안성 쌀을 지원하여 농민의 수익증대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안성 쌀에 대한 홍보를 확대하고 농ㆍ축산업 육성 발전기금 조례안을 마련하여 안성 쌀에 대한 폭 넓고 장기적인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공과대학 환경학과 졸업
-(전) 김학용 국회의원실 근무

재단법인 한국발전연구원 연구위원      © 안성신문

기호7번 김지수(무소속ㆍ31세) 

1. 터미널 이전으로 인한 시민불편 문제 = 대중교통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터미널-봉산로터리-인지사거리-한경대-중대’의 시외버스 시내 승하차와 더불어 ‘터미널-동광아파트-남안성IC’로의 새로운 노선을 마련하여 안성1ㆍ2동, 서운면, 보개면 주민과 외지 방문객의 편의가 고려돼야 합니다. 시민을 무시한 터미널 이전의 무리한 추진은 결국 시민의 불편을 희생양으로 토지투기를 부추긴 채 몇몇 개발업자의 이익만을 대변했을 뿐입니다.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안성시의원의 역할이 있어야 합니다.

2. 중앙로 경관사업의 문제 = 60여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간 중앙로 1차구간 경관사업은 여론을 무시한 밀어붙이기식 행정으로 여러 문제점을 보여주었습니다. 변압기의 지상설치로 사업 취지가 흐려졌으며, 공사의 지연과 함께 차도 폭을 좁혀 교통체증을 야기하여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킴은 물론 막대한 예산이 낭비되었습니다. 2차구간 사업에 대하여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과 동시에 교통영향평가를 통하여 사업계획을 수정ㆍ보완시켜 1차 공사의 문제점이 번복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안성신문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안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