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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특집] 안성시장 후보 당신은 누구?(3)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 방안’에 대한 입장
안성신문   |   2010-03-30


오는 6월 실시되는 안성시장 선거와 관련, 본지는 후보자들의 정견과 정책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7회에 걸쳐서 서면질의를 통한 답변을 싣고자 한다. 질문 내용은 지역의 현안과 함께 후보자들의 정견을 알 수 있는 전국적인 쟁점사항까지 포함할 것이다. 이번호 질의 대상자는 3월 25일 현재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한나라당 5명, 민주당 5명, 미래희망연대 1명 등 모두 11명의 예비후보자들이다. 세 번째 진행되는 이번 호 공개질의 내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 강화 방안이다. 게재는 여당, 야당 순이며 같은 당에서는 이름의 가나다 순으로 실었다.


◆ 박석규(한나라당ㆍ57세)

▲     © 안성신문


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안성의 경제가 활성화되려면 인구유입이 최우선 과제이다. 지역의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존 공단의 미입주 문제를 해결하고, 대규모 신규기업을 유치해 유동인구가 많아져야만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풍요롭고 살기 좋은 산업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각 지역별로 특화된 경제 활성화 방안을 수립해나가겠다. 또한 안성을 찾을 수 있는 관광지를 차별화하여 관광객의 소비촉진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을 실천하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현재의 고령화 현상은 국가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이다. 우선, 어르신들이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사업을 대폭 확대해 지원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노인복지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의 확대, 각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시행 등을 비롯해 사회적으로는 ‘효도사상’ 보급운동을 펼쳐 어르신들을 공경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을 마련하겠다.
 
 
◆ 송찬규(한나라당ㆍ57세)

▲     © 안성신문


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이름 그대로 편안한 성인 안성은 경제적인 국가차원의 사업에도 보호막이 형성되어 있지 않고 수도권 변방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실정이다. 현안을 풀고자 하면 먼저, 안성에 우수한 기업이 유치되지 못하는 실정을 파악하고 안성도시개발의 전반적인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또, 도농복합도시인 안성의 지역특성을 살려 5대 특산물 특화사업을 육성, 발전시켜 안성맞춤 이미지를 살려나가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고령자 취업알선센터를 운영하여 농어촌 고령인구의 사회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전통기술 활용을 통한 소득기반 조성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농촌 전통테마마을을 육성 장려하겠다. 현행 노인복지 서비스가 지역특성을 감안하지 못한 채 획일적으로 제공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서는 고령 취약 농가방문 가사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건강한 노인이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보호하는 지역 실정에 맞는 노노케어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지원 육성해나가겠다. 
 

◆ 이재복(한나라당ㆍ6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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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안성시 소재 쌍용자동차 협력업체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문화관광형 시장의 활성화 대책으로 경영혁신, 공동마케팅, 교통편의 등 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 아울러 실업자의 직업능력개발 강좌를 개설하고 중소기업 창업 및 세제지원, 안성맞춤 브랜드의 국내 홍보와 품질개선, 특성화된 안성막걸리 개발, 여성 맞춤형 창업지원 및 교육서비스, 가정보육교사 도입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하겠다. 전담자를 임용하여 고령자 친화적인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노인의 여가활동을 위해 요리교실, 체조교실 등 즐거운 생활강의로 보살핌과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청소년을 위한 ‘한자 및 도덕교육, 생활예절’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제공하고, 한경대학교와 연구팀을 개설하여 60세 이상 농업인의 소득증대 및 농업기술보급 등 농업기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최문용(한나라당ㆍ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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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경기도 남부권에서 제일 낙후된 안성시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하여 도시발달의 기본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장기 시책을 추진하겠다.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는 첫째,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및 추진위 구성 운영 둘째, 제4산업단지 조기조성 및 지방산업단지 확대 조성 셋째, 기업유치의 적극 추진 넷째, 자영업 창업지원 및 재래시장 살리기 등으로 안정적인 정규 일자리 창출과 장애인, 여성, 노인 일자리 창출 등 고용확대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은 노인취업지원센터를 통하여 시대적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운영을 활성화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자 한다. 또 노인들의 복지와 여가를 위한 지원 확대, 경로당에 에어로빅, 요가 등의 프로그램 현지 강의, 경로당 연료비 증액, 노인대학 교육과정 프로그램의 다양화, 노인복지회관의 이용률 제고, 거리환경 개선사업, 문화재 해설 파견사업, 공병 재활용 작업장 확충 등의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 
 

◆ 황은성(한나라당ㆍ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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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일자리 창출은 안성시 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므로 우선 국내 30대 기업 및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유치 전략을 강구하겠다. 또, 재래시장활성화 대책에 따른 차별화 정책을 유도하고, 각종 규제완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안성 만들기를 실현할 것이며 대기업 유치를 전담하는 기구의 설치와 안성시 개발공사 설립도 추진하겠다. 이외 안성시민 지역물품 팔아주기, 임기 내 청년층ㆍ여성ㆍ노령층 일자리 2만 개 창출과 관내 관급공사 시 하도급액의 일정비율을 할당하도록 하는 조례를 신설해 관내 사업자들의 지역사업 참여도 적극 유도하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노령인구의 증가로 나타나는 현상들을 간파하여 65세 이상 노령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노령층 농업인 농업자금 지원 확대 실시, 독거ㆍ오지 노인에 대한 봉사자 선임 활동 유도,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예산 지원,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제도의 확대 실시를 추진할 것이다. 또, 각 동ㆍ리별 경로당을 통하여 차상위 노인계층들을 직접 시가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등 노인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효의 고장 안성시가 되도록 전념하겠다.  
 

◆ 이수형(민주당ㆍ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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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가장 현실성 있는 방안은 시 예산 5천억 원의 외부유출을 막고 최대한 지역 내에서 선 순환하도록 하는 것이다. 교육복지와 노인복지 사업은 그런 측면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적 혜택을 줄 수 있다. 각종 개발사업과 시가 발주하는 사업에 안성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공공근로 인력을 대폭 투여하여 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겠다. 더불어 시민들의 소규모 창업을 지원하고, 무상급식이 지역 농민들의 안정적 판매처 확보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지역의 진정한 주인이며, 안성을 지켜온 어르신들을 안성시가 모실 것이다. 마을 노인정을 최고의 시설과 조건을 갖춘 실버타운으로 만들고, 올 하반기부터 쌀과 부식, 냉ㆍ난방비를 지원하겠다. 또한 ‘담당의사제’를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책임지고, 운동시설과 각종 놀이시설, 교양ㆍ오락강좌 등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갖추겠다. 단위농협에 영농봉사단을 구성해 고령의 농민들이 농업에 계속 종사할 수 있도록 시가 비용을 전액 지원토록 하겠다.  
  

◆ 이재용(민주당ㆍ4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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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안성지역경제 침체의 원인은 적은 인구와 낮은 생산성에 있다. 따라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인구유입과 고부가가치산업을 발굴 육성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 결국 전철 유치로 안성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업유치 조건을 향상시켜야 한다. 경기도에서 안성만 철도서비스를 못 받고 있는데 스스로 전철유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인구가 적어도 전철이 연결된 곳은 얼마든지 있다. 안성시민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노인문제는 경제적 빈곤과 건강문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경제적 빈곤 해결방안은 원로들의 경력과 경험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와 연계된 일자리를 늘려야 한다. 노인건강에 대한 대책으로는 노인건강진단과 노인정을 활용한 찾아가는 여가활용 프로그램의 확대 실시로 예방적으로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 한편 무의탁 노인 등을 돌보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지원을 노령화에 걸맞게 늘려야 한다. 
 

◆ 장현수(민주당ㆍ6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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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버스터미널의 잘못된 이전이나 무리한 중앙로 사업, 경제 활성화와 동떨어진 낭비성 축제 등 그동안 안성시의 예산집행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민간 부문에서는 자본의 끊임없는 외부 유출과 고용창출 없는 구조의 문제가 지속돼왔다. 이제 자본의 유입과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유치가 절실하다. 기업 환경개선사업을 통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안정과 근로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도록 하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안성시의 경로당은 439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경로당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관리자 및 운영기관, 예산을 늘리겠다. 여러 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노인의 취업과 관련한 사업도 지속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다. 농촌지역의 노인들을 위해서는 이동 복지관 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며,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 한영식(민주당ㆍ6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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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침체된 안성의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는 대기업들을 대거 유치하겠다. 우선 계획중인 제4일반산업단지를 규모화된 대기업 전용 산업단지로 개발하겠다. 이를 위해 조직 내에 유치팀을 신설하고, 원형지 개발방식을 도입해 토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은 물론 산업입지 개발법에 의거해 기반시설비를 지원하는 등 기업에 특혜를 주어서라도 대기업 유치를 성공시키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다. 이를 위해 안성 시니어 클럽을 결성하여 공병, 조화 수거와 현수막 재활용, 휴경지를 이용하는 등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소득증대 방안을 마련하겠다. 또, 신규로 건설되는 아파트에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는 조건으로 단지 내에 노인복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겠으며, 노령연금수당에서 제외된 어르신들에게 교통비를 지급하고 경로당의 난방비도 2배로 증액하여 현실화하겠다. 
  

◆ 허구욱(민주당ㆍ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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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안성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할 일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다. 기업유치에 적극 힘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취업난을 해소하여 살맛나는 안성을 만들겠다. 재래시장을 위협하는 대형유통업체에 대해 합리적인 규제책을 마련하겠다. 품질, 가격, 서비스 면에서 상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전통시장으로 살리겠다. 안성의 농ㆍ축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것이며, 안성의 수려한 자연자원 금광호수를 관광지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겠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우리 안성은 농촌지역이 많아 사회참여보다는 주로 노인정에서 여가를 많이 보내고 있다. 노인정, 복지관에 유류비 등 운영자금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시설을 현대화하며 많은 쉼터를 만들겠다. 효도여행을 시행하고 경비도 지원하겠다. 생활안정시책으로 독거노인들에 대한 자금지원을 더 늘리고, 병원시설 확충과 치료비 지원도 추진하겠다. 노인취업센터 기능을 더 강화, 지원하여 많은 일자리와 사회참여의 기회를 늘리고 노인공경에 대한 관심도 더욱 기울이겠다. 
 

◆ 이학의(미래희망연대ㆍ5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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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임기 2년 안에 대기업을 유치할 것이다. 다음으로 최고시설을 갖춘 복지타운을 유치할 것이다. 또한 농ㆍ축산 산업의 2차 산업화를 이룩하여 실질적인 농가의 소득을 증가시키겠다. 마지막으로 안성천 종합개발과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하여 외부인들이 찾아오는 안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질의 6  노인복지 대안 = 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의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수도권에 이미 포화상태인 노인요양시설을 유치하되, 국내 최고시설을 갖춘 선진운영 시스템의 복지타운으로 건설하겠다. 복지타운이 안성에 들어오면 자연스레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안성에 거주하는 치매 환자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 등 65세 이상인 어르신들은 무료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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