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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뉴타운 '개발계획 승인'

이달중 실무추진협의회에서 추진일정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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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기자 2008-07-05

 
국토해양부의 안성 뉴타운 개발계획승인이 결정됨에 따라 택지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안성시는 옥산동·아양동·도기동·계동 등 402만 3,266㎡(120만 평)의 안성 뉴타운 택지개발에 대한 개발계획 승인이 결정되어 다음주 중 관보에 고시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안성 뉴타운지구 택지개발사업 토지이용 계획도.     © 안성신문


이에 따라 관보 고시와 함께 공식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 뉴타운 사업은, 이달 중 실무추진협의회를 통해 토지보상 절차 등을 포함한 사업추진 일정을 구체화할 전망이다. 

박명수 신도시개발과장은 "개발계획 승인 고시가 이뤄지면 우선적으로 7월에 토공 관계자와 뉴타운 대책위, 안성시가 실무추진협의회를 열어 보상절차를 포함한 이후 사업 일정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토공이 예산확보를 통해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이 실시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공석으로 있던 토공 사장으로 이종상 씨가 7월 2일 취임하면서 토공 내 인사재편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안성 뉴타운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기 위한 사업팀 구성 시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토공은 그동안 안성 뉴타운 개발계획 승인이 이뤄지면 "내년 상반기 토지보상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올해 하반기 손실보상액 산정을 위한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보상절차 과정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상순 기자  3651939@hanmail.net
 

기사입력 : 20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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