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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의원,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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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기사입력 2021-07-22

▲   이규민 의원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신설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규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시)22,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신설 반대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이 의원은 지금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추진되고 있는 양성면 장서리 407-13번지 일대는 이미 2018년에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하기에는 부적절하다며 건립사업을 반려했던 곳이라고 강조하며, “다시 의료폐기물 소각장 신설을 추진하는 것은 18만 안성 시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의료폐기물 소각장에서는 일회용 주사기,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등을 포함한 합성수지류 등을 소각하기 때문에 1급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염화수소, 질소산화물과 악취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발생해 안성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소각장 예정부지 1km 거리에 중증장애인 150여명이 거주하는 복지시설이 있으며, 1.5km 떨어진 곳에는 송탄취수장으로 이어지는 이동저수지가 있어 수질오염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오는 27일 한강유역환경청 청장과 주민반대책위원회 위원장(강인숙)등과 면담할 예정으로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에 따른 주민피해에 대해서 강력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성시의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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