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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참아름아파트 거주자, 연기 발견 후 소화기로 초진···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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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기사입력 2021-07-16

▲  안성소방서는 7월 14일 오전 6시경 가정 내 화재를 감지한 참아름아파트 거주자가 신속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16일 밝혔다. / 사진 = 안성소방서 제공


안성소방서는 714일 오전 6시경 가정 내 화재를 감지한 참아름아파트 거주자가 신속한 초기 진화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16일 밝혔다.

 

초기 진화자의 부인은 거실에서 식구들과 자다가 지지직 소리가 나서 발코니로 가보니, 김치냉장고, 냉장고, 세탁기는 이상이 없어 계속 원인을 찾던 중 갑자기 김치냉장고 뒤편 하단부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걸 발견했다면서 남편이 소화기(3.3kg) 2개 및 스프레이 소화기로 불을 끄는 사이 나는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현장 출동대원에 따르면 외부로 소량의 검은 연기가 나오는 상황으로 소화전 가방 지참 후 현장 확인한 바 김치냉장고 뒤편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체 진화된 상황이었고 현장안전조치 했다고 전했다.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아파트라 자칫 작은 불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소화기로 신속하게 초기진화해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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