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안성시, 안성철도시대 개막 축하행사 개최

국회의원, 시장, 시도의원 및 시민 300여 명 참석해 안성철도시대 개막 자축

- 작게+ 크게

안성신문
기사입력 2021-07-03

▲   안성시가 2일 내혜홀광장에서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을 환영하는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 안성신문


안성시가 지난 2일 내혜홀광장에서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최종 확정을 환영하는 안성 철도 시대 개막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규민 국회의원, 김보라 안성시장, 양운석 도의원, 백승기 도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및 기관·사회단체장과 조천호 안성 국가철도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심상경 진천철도유치민간위원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 300여 명도 자리를 함께해 안성철도시대의 개막을 자축했다.

 

행사는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원들의 축하공연로 시작됐으며 내빈들의 축사 후 대형화면으로 철도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규민 의원은 지난 20191113안성동탄철도유치위원회를 만들었다면서 그 때는 실현 불가능한 일이라고 꿈같은 얘기라고 선거 때 되니 되지도 않을 이야기를 한다고 비난도 받았다고 회상하고 하지만 시민의 뜻을 모아 이제 우리가 꿈꿨던 철도시대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안성동탄철도유치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위원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감사인사를 전한 뒤 국토부와 협의 과정에서 국가 철도로는 수도권 내륙선이 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포함될 수 없다는 통보를 받고 국가철도가 아닌 지방 정부의 예산이 포함되는 광역철도로 변경신청을 추진했다고 전하고 경기도 예산이 포함됨에도 흔쾌히 이재명 지사님이 변경신청을 받아줬다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님이 (이 자리에)안계시지만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그동안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와 평택부발선 일반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에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20만 안성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모두의 간절한 염원과 절실함으로 안성의 철도 시대가 개막되었고, 앞으로 철도의 원활한 착공을 위해 남은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했으며, 국가철도망에 반영된 노선은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 후 기본 및 실시설계, 공사 착공 등의 단계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형 국책사업(500억 이상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의 경제성을 검토해 사업추진 여부를 판단하는 사전조사이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안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