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도 신설 초‧중통합학교, 교육환경평가 통과
32개 학급 규모로 24년 3월 개교 예정
안성신문   |   2021-03-03

이규민 의원, “공도 8,765세대 주택개발, 신설학교 반드시 필요


공도에 신설을 추진중인 공도 초중통합학교가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이규민 국회의원(안성시, 더불어민주당)3일 이같이 전하고 향후 학교 신설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9, 이규민 국회의원은 양운석 도의원(안성1선거구)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면담하고 학교 신설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  이규민 국회의원(안성시)과 양운석 도의원(안성1선거구)이 지난 2월 9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면담하고 학교 신설을 요청하였다.  © 안성신문


공도지역은 현재 승두리, 만정리, 용두리, 양기리 일원에 2024년까지 총 8,765세대의 주택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며 주택개발사업의 집중으로 향후 신규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 수는 초등학생 1,393, 중학생 837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243월 개교 예정으로 공도읍 승두리 5번지 일원에 초중등통합운영학교(2, 12, 18) 설립이 추진돼왔다.

 

▲   24년 3월 개교 목표로 공도읍 승두리 5번지 일원에 초‧중등통합운영학교(유2, 초12, 중18)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안성신문

 초중통합운영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같은 공간을 공유하며 운영되는 학교로 지자체별 인구수 대비 학교 수로 학교건립을 승인하는 현재의 제도 내에서 각각의 단설학교 설립은 어려워 통합운영되는 학교이다. 현재 안성교육지원청은 안성 외각 지역의 학생 수 감소가 빠르게 진행돼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환경평가 심의과정에서 한국교육환경보호원이 신설학교의 통학과정에서 보조간선도로 횡단이 필요함을 이유로 통학안전 평가기준에 미흡하다는 판정을 내렸으나, 안성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송미)이 험프형 횡단보도(둔덕식 보도) 및 보행자 안전휀스 등의 설치를 추진하여 통학안전을 보완하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교육환경평가 심의를 통과한 것이라 전했다.

 

경기도교육청의 교육환경평가 심의 통과는 1차 관문이고 이후 6월 경기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 8월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여야 최종적으로 학교 설립이 결정된다.

 

이규민 의원은 공도지역에 주택개발사업이 집중되고, 이미 공도초등학교의 과밀현상이 발생하면서 학교 신설은 필수적인 사안이 됐다면서, “이재경 경기도교육감 면담 시 적극 추진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받은 바 있어, 학교 신설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택희 기자 taiki2@nate.com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안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