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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안성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 착수
2023년까지 국비포함 270억 원 투입
안성신문   |   2020-02-10
▲대덕면 죽리 소재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 조감도 


2023년까지 국비포함 270억 원 투입
공공수역 수질보전 향상에 노력

안성시는 공공수역 수질보전을 위해 안성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총사업비 270억원(국비포함)을 확보해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대덕면 죽리 681-5)의 하수처리범위인 안성하수처리구역의 차집관로 개량과 오수관로 신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4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안성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변경)’의 1단계 시설사업으로,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여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에 따라 안성공공하수처리시설부터 안성종합버스터미널까지 안성천의 차집관로 개량 및 보수로 약 8km가, 분류식 하수관로 미정비 지역인 중리동, 대덕면 소현리, 미양면 진촌리, 금광면 내우리·개산리·오산리 등 6개 마을의 오수관로 약 13km가 신설돼 자연환경 보전 및 도시기반시설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2월 설계를 착수해 2021년 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에 공사 착공해 2023년까지 공사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오욱 안성시 하수사업소장은 “안성처리구역의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 개선, 방류하천의 수질개선 및 지역주민 공중보건 향상을 기대한다”며 “공사가 끝날 때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노후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신·증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와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7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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