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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양운석·백승기 도의원 전원, 윤종군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지지선언
당선가능성, 정치적 역량 등 윤 예비후보가 가진 강점 많아
안성신문   |   2020-01-22
▲더불어민주당 양운석, 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21일 다가오는 안성시장 재선거에서 윤종군 예비후보를 지지할 것을 공식선언했다. © 안성신문

 

더불어민주당 양운석·백승기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윤종군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21일 윤종군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 사무실에서 실시된 지지선언 기자회견 자리에서 양운석·백승기 의원은 ‘당선가능성’, ‘정치역량’ 등을 이유로 윤 예비후보 지지을 공식화했다.

선출직인 도의원들이 윤 예비후보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양강구도로 팽팽히 맞서고 있던 민주당내 경선의 균형의 추가 윤 예비후보 쪽으로 급격하게 쏠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현재 안성은 발전과 정체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만큼 안성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방자치와 세계의 지방자치 혁신사례를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윤 예비후보는 청와대와 중앙정부, 집권 여당과 소통하면서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에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윤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로 활약하면서 민주당의 정통성을 지켜왔고, 지난 2010년에는 사분오열됐던 안성 민주당을 통합하고 단결시키는 정치적 역량을 보여줬다”며 “이제 그에게 민주당 안성 당원들이 기회를 줘야한다”고 강조했다.

양운석 도의원은 “이제는 안성민주당이 윤종군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백승기 도의원은 “행정능력, 정책능력, 본선 경쟁력을 갖춘 윤종군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안성시민과 당원동지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윤종군 예비후보는 “현역 정치인의 지지 선언은 많은 결단이 필요한 일인데, 부족한 아우에게 큰 결단을 해주신 두 분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경선뿐만 아니라 본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승리해 안성을 획기적으로 바꿔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참석한 기자들은 지지 선언 후 향후 지원 활동을 어떻게 할 것인지? 정치적 결단과 위험부담이 큰일임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인 지지 선언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양운석 후보는 “백승기 의원과 함께 윤종군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출·퇴근 인사부터 읍·면동 지지 방문까지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에 나설 것”이라면서 “개인적으로 이번 결정은 윤종군 예비후보가 20년 넘게 민주당의 정통성을 지켜왔으며, 정치적으로는 본선 경쟁력과 당선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백승기 도의원은 “나는 정치적인 것을 떠나 윤종군 예비후보가 뜨거운 가슴을 가졌기 때문이다. 정치인은 야비하고 비열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지만 윤종군은 의리가 있는 사람이다. 양운석, 윤종군, 백승기는 하나다”라고 강조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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