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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현 전)경기도의회부의장,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선언
서울-동탄-안성 GTX 연결 등 5대 핵심공약 제시
안성신문   |   2020-01-02
▲자유한국당 천동현 전)도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안성시장 재선거 출마를 지난 2일 공식화했다.

 

천동현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2일 자유한국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15총선과 동시 실시되는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이날 ‘행복도시를 향한 무한도전! 시민의 믿음직한 필승카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키워주고 정치적 생명까지 내려준 제 고향 안성의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동현 출마예정자는 이해구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해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의회 제7·8·9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안성시재향군인회 회장, 안성시체육회 종목별 회장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출마선언 자리에서 그는 “안성이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4차 산업시대 빠른 변화에 대처하지 못하면 더 퇴보할 수도 있다”라며 “낭비성 선심성 예산 지출을 철저히 없애고 시민을 불편하게 하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타파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민주당출신 직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된 사실을 지적하며 “설상가상 안성시민의 자존심마저 큰 상처를 입었다”고 비판했다.

끝으로 천동현 출마예정자는 “추락하는 안성을 다시 날게 하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책임 있는 참일꾼이 돼 시민께 꿈과 희망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이날 천 출마예정자가 제시한 공약은 ▶서울-동탄-안성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안성연결 ▶시청본청 업무 읍면동사무소에 대폭 이관 ▶원삼 하이닉스 배후산업단지 유치 ▶축산악취 및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숙박인프라 조성을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등 5대 핵심과제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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