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19 제2회 한겨레 학부모아카데미 운영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교육공동체
안성신문   |   2019-12-30
▲2019학년도 제2회 한겨레 학무보아카데미 개최 모습

 

한겨레중고등학교는 지난 28일 2019 제2회 한겨레 학부모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학년도 교육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0학년도 학생 선택의 폭을 넓힌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한겨레중고등학교 학부모아카데미는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학부모님들의 특성에 따라 1학기에는 천안지역에서, 2학기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서울지역에서 개최됐다.

먼저 학부모아카데미에서는 2019학년도 한겨레 교육활동 내용과 성과를 부서별로 정리해 소개하고, 2020학년도 학생 진로선택교과 교육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안내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실제 배우고 있는 특성화교과인 ‘마음공부’를 직접 체험해보며, 평소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자녀와의 소통과정에서 겪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특히, 교사와 학부모간의 벽을 허무는 공동체 프로그램 시간에서는 자주 만나지 못하여 어렵다고 느꼈던 담임 선생님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고 학생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한겨레 교육공동체간 연대를 강화하고 학교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과 소그룹 토의시간이 마련되어 평소 학교교육에 궁금하였던 점과 학교에 건의할 사항을 토의했다.

한겨레고등학교 박미정 학부모는 “우리 학부모들이 먹고 살기 바빠 학생교육에 관심이 없는 듯 보일 수도 있었는데, 학교에서 이런 자리를 마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우리들과 소통해주고, 또 실제 우리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강의나 프로그램을 마련해주니 어떻게 해서든 시간을 내서 참석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아카데미를 총괄한 한겨레고등학교 유다은 학생 생활인권부장은 “이제 마산, 창원, 제주에서까지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자녀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는 학부모님들이 많아졌다”라며 “한겨레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다는 점에서 든든하고 고맙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안성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