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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호수 관광단지 조성으로 명소 만들 것
금광호수개발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 본격 활동 돌입
박상연 기자   |   2019-12-17
▲금광호수개발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임길선 금광면장이 사업설명을 하고 있다.   © 안성신문

 

금광호수개발추진위원회(이하 금광호수 추진위)는 지난 1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금광호수 관광단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운영위원회 회의장에는 안성시의회 신원주 의장을 비롯해 임길선 금광면장, 임윤근 금광호수개발 추진위원장, 오재근·김영훈 부위원장, 금광면민 등이 참석했다.

금광호수 추진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광호수 일원에 490억원(위원회 추산)을 투입해 출렁다리, 테크로드, 짚라인, 리프트, 꿈의무대 등을 설치에 전국적인 관광명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회의에서는 금광호수 조성사업 경과보고, 사업개요 및 설명, 재무보고, 임원선출, 위원회 운영 등을 다뤘다.

회의결과, 위원회는 위원장 1명, 부위원장 10명, 운영위원 100여명, 위원 등 총 500여명으로 구성돼 사업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어 금광호수 개발추진위원회는 내년 1월 15일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금광호수 추진위 임윤근 위원장은 “이 사업이 추진되면 전국에서 금광호수라는 랜드마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누구에게 기대는 것이 아니고 고향을 좀 더 나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졌다. 운영위원들의 협력과 동조로 한 목소리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길선 금광면장은 “금광호수 관광단지가 조성되면 금북정맥, 제2경부 고속도로 효과로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게 될 것이다”라며 “아직 예산이 배정되지 않았지만 다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라는 좋은 선례를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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