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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대·한길학교·한국복지대, ‘오마이잡’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 융합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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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2019-10-31

▲한경대, 한길학교, 한국복지대가 공동으로 실시한 '오마이잡' 전경  © 안성신문

 

한경대·한길학교·한국복지대와 공동으로 장애학생을 위한 진로융합프로젝트 ‘오마이잡’을 지난 31일 개최했다.

이날 31일 한경대 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경기도내 특수학교 13개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과 인솔교사, 안성 관내 장애인 및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구직상담 코너를 비롯해 3D 프린터 운용기능사, 코딩전문가, 로봇조종사 등 15개의 직업체험관과 CCTV 조립하기, 실내인테리어, 다육이 목부작, 라벤더 탈취제·주방세제 만들기 등 10개의 직무체험관은 물론 바리스타 VR, VR면접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유망 산업을 체험해보는 5개의 가상체험관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장애학생들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직업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고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해봄으로써 본인에게 맞는 직업을 직접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한길학교 이단비 학생은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코딩, 로봇, 드론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직업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당당한 직업인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경대 임태희 총장은 “지역사회 여러 기관들과 장애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배려와 함께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또한 단순히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매년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성신문 취재단

기사입력 :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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