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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재난대비 상황판단회의 가져

제18호 태풍 ‘미탁’, ASF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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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2019-10-02

▲제18호 태풍 미탁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안건을 주제로 실시된 안성시 재난대비 상황판단회의 모습 

 

안성시 재난대비 상황판단회가 지난 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8호 태풍 ‘미탁’, ASF(아프리카 돼지열병)등을 안건으로 개최됐다.

이번 태풍 ‘미탁’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을 거치면서 북상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에 영향을 줬다.

시는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ASF 방역에 차질 없도록 세심한 대처를 논의했다.

이날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실시된 상황판단회의에서는 기상 현황과 재난 관련 부서별 중점 대처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세월교, 하천변 저지대 등 상습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 ▶공사장, 축대, 옹벽 등 붕괴 및 매몰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하천 둔치주차장 및 저지대 차량대피 및 통행제한 등을 지시했다.

또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에 대해서는 ▶농작물 보호조치 ▶농림시설(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등) 결박 및 보호조치 강화 등을 당부했다.

최문환 안성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제18호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고, ASF가 확산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기사입력 :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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