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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안정열 부의장, ‘금광호수 관광단지’ 필요

지역명소 관광상품화로 새로운 먹거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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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2019-09-28

▲금광호수 관광단지 조성 필요성에 대해 자유발언중인 안정열 의원   © 안성신문

 

안성시의회 안정열 부의장(자유한국당)이 지역균형발전과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금광호수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7일 실시된 제1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안정열 부의장은 지역발전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부권 발전방안 중 하나로 금광호수 관광단지 조성을 제안했다.

먼저 안 부의장은 “민선6기부터 민선7기 현재까지 자유발언 및 시정질문을 통해 동부권 지역이 각종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집행부에 대안과 규제해소를 위한 노력을 다해 달라고 수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기했다”고 말했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는 “서부권 지역은 계속적인 인구증가와 생활인프라 편익시설이 확충되고 있는 반면, 동부권은 청장년층은 떠나고 노인들만 남아 생계를 걱정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서부권은 인구가 많아 사업비 327억원을 투입해 서안성체육센터를 현재 조성중”이라며 동부권이 발전의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 부의장은 금광호수 관광단지 사업을 제시했다.

안 부의장은 “금광호수는 면적이 약 40만평으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광단지 개발이 가능한 곳으로 생각되는 최적의 장소”이라며 “이곳은 산과 호수가 잘 어우러져 다양한 체험을 즐김이 가능한 경관이 수려하다”고 평가했다.

그가 제시한 조성계획안은 출렁다리, 데크로드, 짚라인, 모노레일, 음악분수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이에 안 부의장은 집행부에 금광호수 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실현 가능하고, 구체적인 세부 실천계획을 세워 농촌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주길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안 부의장은 ▶금광IC 설치 전에 석남사, 마둔저수지 둘레길, 서운산휴양림, 서운산 등산로 등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관광 상품 구축 ▶마둔저수지 상류부터 서운산휴양림까지 도로옆 일부지역만이라도 용도지역 변경 ▶금광호수 관광지, 안성맞춤랜드, 칠장사, 서일농원, 죽주산성,  3·1운동기념관, 안성팜랜드 등 각 지역명소 관광상품화 플랜 등을 제안했다.

이어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구간 중 4개의 IC가 설치되는 행운과 함께 휴게소가 고삼과 마둔저수지 주변에 설치할 예정”이라며 “각 휴게소에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며 주변 경관을 살펴볼 것이다. 우리시를 알릴 수 있는 관광시설 및 볼거리 시설을 갖추어 휴게소를 통한 관광 인프라 개발과 이미지 마케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준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기사입력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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