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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더민주 의원들, ‘이재명 구명 호소’ 성명서 발표

1300만 경기도민의 뜻을 살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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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2019-09-26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선처 호소 성명서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안성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 2심 판결에 따른 선처 호소 성명서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성명서를 통해 ‘민의를 보듬는 자비로운 법치를 기대합니다. 1,300만 경기도민의 뜻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안성시의회 더민주 의원들은 “이재명 지사의 지난 2심 판결은 많은 도민들을 당혹스럽게 했다”라며 “이 지사의 새롭고 공정한 경기도 건설을 응원하고 그 실현을 위해 함께 뛰던 1,300만 경기도민들에게 지난 판결은 아픔 그 자체”라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는 훌륭한 행정가로서 현재 많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면서 “성남시장 재임 당시에는 6천억원의 부채를 해결하고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며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경기도지사에 당선된 그는, 현재 24시간 논스톱 닥터헬기 도입, 계곡 불법시설 전면 정비, 건설공사 원가공개, 공공개발 이익환수, 청년기본소득, 지역화폐 등 생활밀착형 도정성과로 경기도민의 삶을 바꿔나가고 있다” 라며 “이 지사는 단체장 단 한 명이 얼마만큼의 변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정부패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구조적인 개혁을 수행하고 있으며, 불의에 절대 타협하지 않는 자세로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 우리, 경기도와 대한민국은 확고한 비전과 강한 추진력으로 올곧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라며 “우리 안성시의회 또한 이재명 지사와 함께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비전을 중단 없이 성실히 실현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들은 “민의를 보듬는 자비로운 법치를 기대합니다. 대법원이 사법정의를 세우고 이 지사가 경기도정을 중단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현명하고 올바른 판단을 해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라며 1300만 경기도민의 뜻을 살펴주길 대법원에 호소했다.

한편,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임상기)는 지난달 6일 이재명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직권남용 관련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 지사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 지사 측과 검찰은 지난달 11일 2심 판결에 불복해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고, 대법원 판결만 남은 상황이다.

안성신문 취재단

기사입력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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