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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우선순위결정’

마을도로 정비 등 67건 사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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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신문 2019-09-26

▲2019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모습

 

2020년도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2019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지난달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위원회는 2020년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제안 69건에 대한 최종 순위를 정하고, 2020년 예산편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분과위원회가 1차적으로 심사한 우선순위 결과를 설명하고, 모든 위원들이 분과위 심사결과를 공유하며 의견을 수렴한후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 69건 중 분과위원회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 계속사업, 타기관 사업 등의 심사 제외대상 2건을 선정하고 최종 심사대상을 67건으로 결정했다.

2020년도 추진 가능 검토사업은 28건으로 마을도로 정비, 도로 포장, CCTV 설치, 도로 안전시설 정비 등 일상생활 밀착형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주민제안사업 중 추진 가능한 사업은 사업부서의 최종검토를 통해 예산부서에서 2020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해 11월에 의회 제출하고, 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실시한 찾아가는 예산학교, 리더양성 교육, 거리 홍보 캠페인 등을 토대로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성신문 취재단

기사입력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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