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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평화의소녀상, 김제동 초청강연회 개최
21일, 한경대 실내체육관에서 ‘안성역사특강’
박상연 기자   |   2017-10-12
▲  김제동 "안성역사특강"  포스터  ©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규민)가 방송인 김제동을 초청해 ‘안성역사특강’을 진행한다.

초청강연회는 안성평화의소녀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안성역사'를 주제로 오는 21일 토요일, 한경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김제동과 함께하는 안성역사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역사의 의미, 역사를 대하는 자세, 진정한 삶이란 어떤 것인가’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안성의 독보적인 항일운동사 얘기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안성평화의소녀상 건립위는 “역사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어떤 삶이 진정 아름다운지 생각해보는 자리, 서울, 안동 다음으로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우리 안성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김제동 씨는 방송은 물론, 다양한 정치사회 활동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담과 어록 등을 통해 입지를 넓힌 인물이다. 지난 촛불집회에서도 사이다 발언으로 많은 국민들의 호응을 얻었고, 사드문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발언도 이어가고 있다.

초청강연회는 무료입장이며, 관람은 당일 선착순 1천 명이다. 이번 강연회가 깊어가는 가을, 안성시민들에게 작은 선물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박상연 기자 sypark35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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