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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흠 회계사, 20대 총선 출마선언
“견제와 균형의 정치로 경제도시 안성의 부흥을 이끌겠다”
유병욱 기자   |   2015-12-28

 


 

20대 총선 안성지역 후보군으로 지목된 정재흠 공인회계사가 12월 28일 안성신문에 보내온 ‘출마의 변’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재흠 공인회계사는 1961년 출생해 성균관대 회계학과(학사)와 성균관대 대학원 국문학과(석사)를 졸업했다. 국립한경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한 정재흠 공인회계사는 현재 (재)만포장학회 이사장과 안성문화원 부원장, 안성의료생활협동조합 감사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사이다.

 

정재흠 공인회계사는 출마의 변을 통해 견제와 균형의 정치, 정의로운 정치를 이뤄내겠다고 안성시민들에게 약속했다. 그는 “하나의 당이 총선과 지방선거를 독점한 결과 십여 년 넘게 정치실패를 가져왔고 그로 인해 견제와 균형의 원칙이 무너졌다”며, “개인 영달과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안성시민과 국민을 바라보며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재흠 공인회계사는 경제도시 안성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도시 안성의 새로운 르네상스는 반드시 성취돼야 한다”며, “정치가 제대로 이뤄질 때 경제도시 안성의 부활은 우리 앞에 다시 펼쳐질 것이다”고 전했다.

 

이로써 안성지역 20대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인사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규민 전 안성신문 대표와 12월 24일 출마를 선언한 홍석완 한국외대 겸임교수, 정재흠 공인회계사 등 3명으로 늘어났다. 정채흠 공인회계사의 예비후보 등록은 12월 말이나 1월 초 쯤 이뤄질 전망이다.

 

유병욱 기자 asmake@daum.net

 

 


 

 

▶이하 출마선언 전문

(아래 출마선언문은 오타 및 당명 수정 외 언론사에 배포된 내용 그대로 수정 없이 게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출마의 변

       

안녕하십니까? 제20대 국회의원 안성시 선거에 출마 예정인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정재흠입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저는 침체의 덫에 빠진 안성경제를 살려야 하는 절박함에 안성시민들이 경제를 살리라고 정치권에 명령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경제 활성화는 경제주체들 못지않게 정치인들의 책임도 크다고 안성시민들은 얘기합니다. 정치가 아름답게 꽃피울 때 경제가 살아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성정치도 경쟁구조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하나의 당이 총선과 지방선거를 독점한 결과 십여 년 넘게 정치실패를 가져왔고 그로인하여 견제와 균형의 원칙은 무너졌습니다. 

죽어있는 안성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의 정치가 복원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권력보다 안성시민의 눈치를 살피는 일에 몰두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안성경제는 되살아나기 시작할 것이며 그 경제적 열매도 안성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것입니다. 

안성시민 여러분,

저는 야당에도 뼈저린 반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여겼습니다. 정치권과 지방정부를 제대로 견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선불복과 그에 따른 고소 고발로 인한 야권의 분열과 반목으로 말미암아 그 기회는 번번이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안성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는 외면받기 일쑤였습니다. 이제 안성시민은 마지막으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야권 내부의 분열, 반목하는 일을 즉각 멈추고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위해 하나로 통합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살기 좋은 안성의 자존심은 되찾아야 합니다. 경제도시 안성의 새로운 르네상스는 반드시 성취되어야 합니다. 경제의 걸림돌에 정치가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이제 화합의 새정치민주연합을 이루어 새누리당의 독과점정치를 막는 그날을 위해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정치가 제대로 이루어졌을 때 경제가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안성 시민들 삶의 질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향상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과거 화려했던 경제도시 안성의 부활은 진정으로 우리 앞에 다시 펼쳐질 것입니다.  

경제도시 안성의 부흥을 위해 저의 역량과 모든 힘을 쏟겠습니다. 이를 위해 저는 깨끗하고 정의로운 정치를 해 나가겠습니다. 저 개인 영달과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오로지 안성시민과 국민을 바라보며 정치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2월 28일 정재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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